Jo Caulfield의 The Funny Thing About Death : 리뷰 2023 : Chortle : 영국 코미디 가이드

고인이 된 여동생에 대한 코미디언의 회고록 검토

당연히 출판 업계에는 선의의 암 회고록에 전념하는 상당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작의 살인범과 '싸우는' 작가들로부터 자신의 투쟁을 기록하거나, 아픈 사랑하는 사람을 돌보는 이들로부터 자신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종종 진단 후 질병을 이해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독자를 위해.

작가 애니 콜필드(Annie Caulfield)는 그러한 회고록의 주제가 되고, 그런 식으로 질병에 의해 극복되거나 정의되는 것에 분노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의 여동생인 스탠드업 조는 이 글을 쓴 자신을 싫어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 있습니다. 감동적이고 때로는 아름답지만 가족의 유대, 창의적인 야망, 삶에 대한 욕망을 현실적으로 설명한 The Funny Thing About Death는 이 만화의 첫 번째 책이며 '암은 세상에서 가장 흥미롭지 않은 것'이라는 조의 주장을 훌륭하게 전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애니'.

암이 그녀의 여동생처럼 사납고 반항적인 개인을 공격하든, 랜스 암스트롱(Lance Armstrong)과 같은 '멍청이'를 공격하든 상관없이, 암은 콜필드 가족이 역경에 직면하여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자극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해하지 못함, 약간의 비난, 화해, 비밀, 거짓말, 그리고 그것이 그들의 삶의 방향을 좌우하는 것을 상호 거부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파괴적일 수 있는지조차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Annie가 2016년 57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Caulfield는 자신이 동생의 예후에 대해 종종 무지했으며 자신이 회복되어 호스피스를 떠나 집에 갈 것이라고 믿었다고 인정했습니다.

부분적으로 이것은 자기 보호였습니다. 그러나 부분적으로는 텔레비전의 타협보다 라디오에 글을 쓰는 자유를 선호했던 애니가 자신의 이야기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수녀들과 천주교 신부인 남동생은 최근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잠긴 어머니를 현실로부터 보호했다. 하지만 애니 역시 반성적인 유형이라기보다는 항상 행동에 더 가까운 유형이었습니다. 그녀는 죽음이 그녀를 붙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오랫동안 확신해 온 것 같습니다. 그녀에게는 아직 쓸 일이 너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Annie의 파트너인 Martin의 축복으로 Jo는 그녀의 여동생이 쓴 여러 작품을 책에 포함시켰습니다. Annie는 자신보다 훨씬 더 흥미롭다고 생각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글을 쓰는 데 인생의 대부분을 바쳤습니다. 그들은 어렸을 때 오랫동안 어디에도 정착하지 않은 지루한 영국계 아일랜드인 순회 군대 양육의 산물입니다. 그것과 그녀의 수도원 교육은 그녀에게 불안하고 때로는 무모한 방랑벽과 모험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켰고, 이는 아프리카와 민권 운동에 대한 특별한 집착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폴 포트의 학살에서 살아남은 무용수인 소피아 카냐(Sophea Kagna)와의 관계에 관한 그녀의 사후 저서인 나의 캄보디아 쌍둥이(My 캄보디아 쌍둥이)는 애니가 죽기까지 몇 년 동안 자신에 대해 글을 쓰려는 의지가 커지는 과정의 일부였습니다. 조는 언니의 죽음에서 가장 비참한 측면 중 하나는 이 일을 더 이상 탐구할 수 없었다는 점이라고 주장합니다.

한편, 코미디 작가 지망생들을 위해 창밖을 바라볼 시간과 공간의 필요성에 대한 Annie의 훌륭한 에세이가 있으며, 그 결과 쥐에 대한 통찰력이 그녀가 고군분투하고 있던 전체 시트콤 스토리라인을 열어줍니다.

다른 곳에서 애니는 여러분의 가슴을 울리는 노숙자 루마니아 남자와의 가슴 아픈 만남을 공유합니다. 그런 다음 조는 그녀의 여동생이 당시 약물 치료를 받고 정신이 나갔을 것이며 그런 일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암시함으로써 몇 가지 맥락을 솔직하게 제시합니다.

무슨 상관이야? 어린 시절부터 Annie는 진실이 좋은 실마리를 방해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으며 주로 그녀의 여동생에게 대담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조는 십대 시절 유럽 전역에서 히치하이킹 모험을 떠난 두 사람을 회상하며 그들이 결코 강간을 당하거나 살해당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억압적인 가톨릭 교육의 한계와 제약에도 불구하고 애니는 권력에 맞서 싸웠고 수녀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1980년대 런던에서 예술가가 되는 것에 대한 부분을 부러워하며 읽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곳에서는 힘든 일과 빈민가에 대한 의지가 적어도 기회에 대한 느낌, 자신을 찾을 시간, 가능한 것보다 더 넓은 지평으로 보상받았습니다. 지금은 덜 부유하다.